요즘도 자장면을 짜장면으로 써도 된다는 등 언어가 변화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데요.
과거의 한글과 지금의 한글은 얼마나 많이 변화해 왔을까요?
언어의 변화는 대중의 사용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걸 누가 조사하고 어떻게 평가를 내리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