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속독은 원래는 정독이 능숙하게 훈련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글의 문장, 문단, 페이지의 확대되는 방식으로의 전체 이미지로 글을 읽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독과 속독이 모두 훈련되어 있다면 속독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속독을 하고 책의 줄거리나 세부적인 감정표현,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등에 대해 놓치는 것 없이 인지 및 숙지하고 있다면 속독은 다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다만 어떠한 책을 연구하고 분석함에 있어서는 속독보다는 정독이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대충 그림과 글자 일부만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자신은 책의 내용을 다안다며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독서를 할 때 글자 하나 하나를 모두 읽는 정독으로 훈련시키고, 그 내용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되짚어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정독과 독서 토론 또는 이야기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으니 속독보다는 정독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