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회사 상사 눈치를 보고 일하는 30대 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회사좀 쉬고 싶은데 사유도 있는데
상사눈치를 보느라 쉬지를 못하네요.
왠지 휴직하면 무능한... 직원으로 찍힐까봐요...
스스로 제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는데요... 지금 휴직해야만 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혹시... 조언주실분은
제게 조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9를 지켜라입니다. 휴직에는 질병휴직, 육아휴직, 간병휴직, 동반휴직 등 여러가지 휴직이 있으므로 무능하지 않게 보이면서 상사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휴직을 생각해 보시면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