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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
겨울내내 음식 반찬으로 장기간 먹는 김치와 유사한 음식류가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요?
중국에는 이와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하는대 유럽이나 남미등에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렁찬아나콘다276
양배추를 소금에 절인 사우어크라우트가 있습니다.
식초를 이용해 피클을 담가 보존하기도 했습니다.
채소는 아니지만 소금을 이용해 음식을 보관한 대표적 예로 소시지같은 염장육이 있습니다.
지금은 흔하게 먹지만 원래는 유럽에서 겨울나기에 준비과정 중 하나로 염장육을 만들어습니다.
염장한 고기는 겨울 내내 상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는 저장식품 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의 김장 문화처럼 겨울이 되기전 유럽의 각 가정이나 마을 사람들은 함께 모여 가축을 도축하고 소시지,햄,살라미 등 염장육을 만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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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향기율22
우리는 김장을 해서 겨우내
먹고 여름에도 먹습니다
염장기술이 뛰어나서 변하지도 않고 먹을수 있죠
다른나라 들도 비슷하지만
김치와는 다른 밑반찬들을
만들어 먹는 나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꽤장엄한코끼리
네 김장처럼 채소를 염장, 발효해서 겨울을 나기 위한 저장 음식 문화는 전 세계에 있습니다. 중국 수안차이/파오차이(배추절임), 일본 츠케모노(무,배추를 소금에 절임), 우럽(독일, 폴란드, 러시아 등)의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 발효), 북유럽의 혹한 대비 뿌리 채소 절임, 남미 안데스의 감자를 얼려 말린 차뇨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