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에 대출을 먼저 갚는게 나을까요? 아님 예금이 나을까요?
현재 신용 대출이 팔천정도 남았습니다. 매달 이자랑 원금을 갚고는 있는데,
현금을 탈탈 털면 이천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예금에 넣고 비상금으로 놔두는게 나을까요? 아님 한푼이라도 먼저 갚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예금이나 대출이자 모두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올해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경색이 우려되다보니 향후 자금을 사용하셔야 할 곳이 있으시다면 이자를 조금 더 내시더라도 예금을 해두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캐피탈등 금융기관들이 자금 차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추가 대출이 힘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직군이 좋으시고 향후 1금융권대출의 한도가 넉넉하신 상황이시라면 상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즉,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시다면 상환하시고 만약 한도가 안나온다면 상환을 유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대출이 신용대출이라면 금리가 매우 높을 것입니다. 단, 2,000만 원의 목돈이라면 제법 큰 돈이므로 이 중 절반 정도는 혹시 모르니까 CMA 등에 비상금으로 예치를 해두시고, 나머지 절반은 대출을 상환하시어 이자 부담을 줄이시는 것이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을 넣으시더라도 이자소득세 등을 제외하고
대출이자보다 더 많이 남으신다면 당연히 예금을
오히려 대출이자를 갚는 것이 이자를 더 줄이실 수 있다면
상환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