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유통 기한이 없다고 생각하고 실온에 구입한 포장 그대로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실온에서 방치하다가 여름에 습기찬 환경이 되면 쌀에 벌레가 생기기도 하죠.
일반 가정에서는 도정이 된 상태로 구입을 하게 됩니다.
쌀 포장지에는 20**년산/도정 연월일 이 두 가지가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정 연월일이 중요하니까요.
사람들이 보통 유통 기한은 1년이다라고 하는 건 다음 수확해서 햅쌀이 나오기 까지를 묵은 쌀을 먹기 때문에 하는 말 같습니다. 여기서 유통 기한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잘못 된 표현이 되는 셈이죠.
농촌에서는 쌀을 보통 벼로 저장을 합니다.
필요할 때 마다 일정량을 도정해서 식재료로 사용을 하게 되죠.
냉장 시설 저온 보관시 쌀의 경우 보관일을 2년까지,
도정하지 않은 알곡으로는 5년까지도 보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