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공기업에 입사했는데 다가오는 사람이 없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돈이 많아서 혹은 여자들이 많은 여초라서 그런걸까요? 웃겨줘도 웃지도 않고 냉랭한 모습만 지들 아쉬울때만 찾는거 같더라구요.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구성은 전 나이먹은 아저씨 다른 직원들은 20대후반 젊은여자들이나 30대후반의 아줌마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런분위기 적응쉽지는않겠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적응하는수밖에없어요 시간이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물범300입니다.
당연합니다
일부러 따돌리는건 아닐거예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다르면 쉽게 친해지기 어렵죠
더군다나 비슷한 또래들이 쭉 있는데요
어쩔수 없이 그 상황을 인정하시고요
조금씩만 더 친해지기 라고 생각하시고 대한다면
조금씩 더 나아지실거예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공기업입사 쉽지 않을텐데
그 어려운것도 해내셨는데. .
이런 문제들은 조금 더뎌도 결국에는 또 해결하시겠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 지지 않을까요. 괜히 무리 해서 다가설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박새224입니다.
그건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피해망상입니다
그냥 웃으며 다가가면 서서히나아질것입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