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증상이 없어졌다고 하여 완치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은 잦은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악화요인에 노출되면 다시 증상이 발생하거나 심해진다.
특히,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 같은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되거나 땀, 옷, 비누 등의 자극, 감염이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악화가 잘 된다. 이런 악화요인들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알레르기 원인검사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악화요인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노출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