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보니 각종 모임 회식 이런게 많습니다. 솔직히 업무후 갈려하니 부담스럽고 피곤한것 같네요. 중요하다보니 빠질순없어 참석은 하는데 솔직히 많이 피곤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핑계도 가족의 건강이나 예를들어, 병간호쪽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경우 아니면 아이가 있으시면 육아때문에 가봐야한다는 얘기들로 빠져나가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왕 가시는거 기분좋게 갈려고 노력하시길 바래요. 연말 시간도 지나면 그립더라구여...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제일 현명한 방법은요~! 제가 자주 쓰던 방법인데,
참석을 하다가 어느 정도 식사만 하다가
술은 먹지 않고 몰래 빠져나가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다같이 맛있는것도 먹고,마시고 전 즐겁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