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실천중이신 매일 30분 걷기와 수분 2리터 섭취는 부종 예방을 위한 우수한 루틴입니다. 그럼에도 붓기와 국소 부위의 염증이 잦다면,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미세 순환 저하를 개선할 영양 중재가 필요하겠습니다. 영양사로서 꾸준히 섭취하기 좋은 항염, 부종 완화 성분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오메가3: 체내 전반의 염증 인자 생성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오메가3(EPA+DHA합 1,000mg이상을 권장드립니다). 혈행 개선을 넘어 항염 작용을 기대하시려면 하루 2,000~3,000mg이상 고함량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2 ) 브로멜라인, 퀘르세틴: 식물성 효소, 항산화제인 브로멜라인, 퀘르세틴의 조합입니다. 혈관 내 염증 산물을 분해하고 체액의 정체를 해소하는데 좋고, 하루 500mg씩 식전 공복에 섭취를 해주시면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랍니다.
3 ) 킬레이트 마그네슘: 세포 내 수분 대사를 돕는 마그네슘입니다. 세포 내 나트륨 배출을 유도하고 미세 혈관을 이완시켜 주고 위장 장애가 적고 흡수율이 높은 킬레이트 형태로 하루 200~400mg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피로로 인한 손끝이나 귀 등의 국소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고, 체내 흡수율을 높힌 제형으로 하루 500mg 내외 섭취가 적당하겠습니다.
영양제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며, 전신 염증 관리를 위해서 오메가3과 공복 브로멜라인을 우선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