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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22.08.07

한번 화가 나면 뭘 부셔버리면 좋겐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분노가 옵니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얼마전 부터 짜증이 나거나 사람에 대한 화가 나면 정말 주위에

아무거라도 집어서 부셔버리거나 깨버리고 싶은 분노가 일고 화가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인데요,

갑자기 왜 이렇게 분노장애 같은게 오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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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스트레스가 많이 크신듯합니다.

    스트레스가 크다면 내가 평소와 다르게 예민감이 크게 나올수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만한 활동들을 꾸준히 해주시면 이러한 감정이 나아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듯 쌓이고 쌓이다 보면

    마음도 몸도 무척 힘들어 지게 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을 권해드립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에너지를 깨워

    존재감을 올리고 정체성을 새롭게

    세워가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 속에 스트레스가 가득찬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차다보니 스스로 분노하고 무언거를 파괴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하여 취미활동이나 기분을 풀어주는 활동을 하여

    화를 누그러뜨리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조절에 힘듦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화가 날 때에는 빠르게 이성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바로 화를 내버리기 보다는

    아무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15초간 멈춰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15초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충분히

    이성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노 조절 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화가 누적되거나, 성장 과정 중 정신적 외상,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 때문에 생깁니다.

    분노 조절이 안될 때 명상이나 요가 등과 같은 방법으로 긴장을 이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질문을 보았을때는 분노조절장애의 초기 증상으로 보입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하는 병입니다


    지금 질문자님 같은경우에는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소견을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해당 증상은 분노조절장애가 오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하시면 마음속으로5초정도를 세며 화를 누그러트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