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셀 자동차는 매연 저감장치를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젤 자동차의 매연을 감소하기 위해 매연 저감장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창치가 기능을 유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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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매연저감장치는 DPF라고 불리우죠.
디젤차에 의무적으로 달려있는데요.
DPF의.수명이 정해져있지않습니다. 소모품이 아니라 부품인거죠. 그것도 핵심부품이에요.
관리를 잘 해줘야 하고 고장나면 즉시 머플러쪽에 매연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DPF를 교체해야하는데 재생부품이라고 할지라도 백만원에 가까운 금액이고 순정새제품은 훨씬 비쌉니다.
공임비도 비싸고요.
DPF의 제대로 된 관리를 위해서 OBDII를 활용한 차량정보표시장치를 구입해서 DPF의 작동시에 시동을 끄지 않도록 한다던가 DPF에 쌓이는 SOOT나 황 등의 퇴적물관리를 모니터링 하면서 차량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