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 마시는 편은 아닌데요,
마실 땐 얼굴 색도 안 변하고 잘 마시다가
꼭 잘 때 숙취가 돌아서 깨요.
숙취가 있다는 건 간이 해독을 못하고 있다는 건가요?
숙취가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