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는 적게 먹어도 20대와는 다르게 살이 잘 빠지지 않던데, 결정적인 이유가 뭔가요?

20-30대엔 배불리 먹어도 먹는 거에 비해서 살이 잘 안쪘습니다. 그러나 40대에 접어들면서 음식조절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도 살이 빠지지도 않고근육이 빠집니디. 고스란히 지방이 그 자리를 채우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연령에 따른 대사 속도의 차이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20대에는 활발한 신진대사로 인해 열량 섭취량과 소비량의 균형이 잘 맞지만, 나이가 들수록 대사 속도가 느려집니다.또한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근육은 열량 소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당연히 열량 소비가 줄어들죠. 게다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지방 분해와 근육 유지가 어려워지는 것도 한 요인입니다.

  • 40대가 되면 신진대사가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칼로리 소모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육이 적으면 기본적인 칼로리 소비량 또한 줄어들기 때문이죠. 더불어 호르몬 변화도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수치 감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 생활 습관도 체중 조절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려면 식습관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근력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니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해보세요.

  • 사람은 늙어갈수록 신진대사율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중에 하나이고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나잇살이라는게 생기게 되는데

    어렸을때 부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관리를 하기가 어렵고

    원래 나이가 먹을수록 근육량도 빠지기 때문에 살을 뺴고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식사량을 조금 줄이시고 운동도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균형있게 하시면서 운동강도도 서서히 늘려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