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식당을 가서 뜨거운 해장국을 먹거나 뜨거운걸 마실때보면 뜨겁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시원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가 혹시 있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