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못할경우 대처할만한거있을가요?
외출을 했는데 칫솔을 못챙겨서왔네요.
양치를 못할거같은데 입이 너무 꿉꿉한거 못참는성격이라서요
양치 못할경우 대처할만한거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외출하신 상태에서 대안을 말씀하시는 것이니 100% 해결방법은 편의점에서 칫솔.치약을 사서 해결(외출하셨다 하니 지갑은 분명 소지하고 계시리라 봄)하시면 되구요, 그게 여의치 않으시다면 이쑤시개로 해결하시는 수밖에요(이쑤시개는 판매용도 못 구하실수 있겠지만, 나무가지로 요령껏 만들수 있음)
그런일이 자주 있으시다면 이쑤시개(플라스틱제품으로 한쪽은 칫실)와 껌 정도는 지갑에 넣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 다이소 등 어딜 가도 치약과 칫솔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으니 하나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대체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물어보셨으니
답변해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건 가글이 있겠습니다.
구강보조용품의 대표적인 제품군으로서 리스테린,
가그린 등이 대표적이죠.
이런 부류의 제품도 없으시다면 그냥 물이더라도
여러 차례 가글을 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 고체치약이라는 부류의 제품군도 있습니다.
입에 넣고 껌처럼 씹으면 양치가 된다는 식의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껌이 있겠죠.
상쾌한 맛과 향을 지닌 껌을 씹는 것도 입안에
텁텁한 기분을 없앨 수 있으실 겁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근처석포리할인마트혬뀨짱입니다. 저는 양치 못할경우 자일리톨 껌으로 대신 씹습니다. 그리고 시간 날때 바로 양치를 진행하구요. 껌은 휴대하기 편하니 한번 껌도 씹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흡족한오랑우탄8입니다.
양치 못하고 꿉꿉한거 못참는 일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차에 씹는 치약 뇌두고 다니는 편입니다. 꿉꿉함은 어느정도 사라집니다. 못챙겼다 싶으면 편의점에서 가그린 구입해서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대처라기 보다는 가그린이 요즘은 일회용을 판매하니 편의점에 가셔서 구매하시거나 마음 편하게 편의점에서 칫솔 치약 세트 구매하셔서 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