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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멋진남자

강하고멋진남자

25.10.04

2틀뒤 추석에 와이프가 성묘를 안갈려고하는데 받아들여야 할까요?

2틀뒤 추석인데요. 와이프가 추석 당일 아침 몇년째 성묘를 안가고 친정으로 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몇년동안 아이들과 부모님만 모시고 성묘하러 갔고 앞으로도 와이프는 계속 성묘하러 안 갈 것 같은데요. 아이들 교육면에서도 별로 안 좋을것 같아서요. 받아들여야 할까요? 현명한 조언 등 부탁드립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25.10.05

    와이프의 선택도 존중하는 게 좋겠어요.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니까요.

    추석은 함께 보내는 것도 의미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상황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이미 몇년 째 반복이라면 그냥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성묘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가기 싫은 걸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던 이유가 뭐가 됐건 대화로 풀어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성묘 자체가 아이들 교육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부모가 성묘 문제로 다투거나 의견 충돌이 생기거나 하면 그걸 보고 듣는게 더 아이들 교육에 좋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성묘를 안가는 이유에 대해 한번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라며

    어떤 이유가 됐건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길 바랍니다

  • 왜안가는건가요? 이유가 없나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성묘가 끝나고 처가를가는거아닌가요? 이유없이 안가는건 아닐것같고 무슨이유인지 모르지 조언하기가 어렵네요

  • 와이프하고 의논을 해서 한번은 친정 한번은 시집으로 다녀오는것으로 정해놓고 하면 와이프도 그리 따라 줄거예요~그렇게 하게되면 평등히잖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10.05

    저는 서로 조율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살아 계신 부모님도 중요하니깐 당일은 친정이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연휴에 차도 많이 밀리고 그 전주에 가거나 하면 좋을것 같아요

  • 저희는 추석전에 성묘를 갔다와요..와이프분도 명절 당일에 친정을 가고싶으신 거예요. 요즘엔 명절에 시댁위주로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차례를 지내면 어쩔수없겠지만...서로 입장을 고려해서 잘 얘기를 해보세요.

  • 이야기를 잘 해 보세요. 참여하지 않는 며느리 있습니다. 오해해서 대툼이 생길수도 있어요. 조심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 보세요

  • 추석 당일 아침에 제사 지내지 않고 성묘하러 가서 제를 지내는 거 같은데 아내분이 함께하지 않고 바로 친정에 가는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며 질문자님 입장을 굉장히 난처하게 만드는게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내분에게 따지게 되면 바로 다툼으로 이어지고 감정적으로 좋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받아들이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몃 살인지 모르겠지만 어린 경우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그렇게 영향은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추석은 일년에 하루지만 아내와 생활은 365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대화를 한번 배우자님이랑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대화를 해보시고 합의점을 찾는게 좋을 거 같고 요즘은 명절에 대해서 누가 희생하는 거 보다는 서로에게 좋은 합의점을 찾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강요를 하는 거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 성묘를 안가시려고하는 이유가있을까요

    타당한이유가 없다면 좀속상하시겠네요

    며느리에 할도리를 하면 시댁식구들에게도

    예쁨받고 좋을텐데요 개인적의견이니 강요하시지는말고 부탁조로 얘기해보세요 남편분 입장이난처하다고. 하시면 못이기는척 따라가시지않을까요

  • 와이프가 추석에 성묘를 안가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 생각해야 될것같아요

    남편분께서 너무 자기위주

    인것 같아요 요즘 며느리가 누가 성묘를 가나요 제 주의에 아무도 없습니다 원래는

    명절에 시댁면저 다음명절엔 친정먼저 가는분 많구요

    세상 흐름을 좀 보셔야 될것

    같아요

  • 추석에 성묘는 전통적 의식이지만 개인의 시념, 건강 상황에 따라 불참할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강요하면 갈등만 커질 수 있으니 이유를 먼저 충분히 들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가 타당하고 설득력이 없다면 결혼 생활 유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시구요.

  • 아무래도 질문자님 와이프분이 성묘를 꺼려하시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것같은데 그부분에 대해서 한번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다고봅니다 혹시 시댁 어른들과의 관계나 성묘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셨을수도있고 아니면 친정에서도 추석준비로 바쁜상황이라 도움이 필요할수도있구요 일단은 와이프분 마음을 먼저 들어보신다음에 서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들한테는 할머니할아버지께 인사드리러 가는거라고 설명해주시고 가족이 함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교육에 도움이 될거라고생각됩니다.

  • 성묘는 조금 어려운 문제네요

    배우자분과 대화를 조금 더 나눠보시고 합의점을 찾아야할 거 같아요

    아니면 핑계거리라도 입을 맞춰서 말이라도 잘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 서로대화를해보시고 좁혀보시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다만 성묘를안가고싶다라고하면 2~3주전에 미리같이다녀가자라고도 끊임없이 대책과 얘기를해보시는것도좋을거같네요

  • 이건 조금 어렵네요.

    받아들이기 보다 진지하게 한번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이번해까지는 이미 친정으로 갔다하니 내비두시고 한번 진지하게 내년부터는 같이 가자고 설득해보세요.

    솔직히 좀 보기 안좋기는 하네요.

    신랑 기펴주는게 꼭 큰일을해야 하는게 아닌데 저런사소한것에서 배려하고 함꼐하면 그게 신랑 기살려주는 일이거든요.

    좀 너무하네요 와이프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