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가 해준 신차 썬팅 불량,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최근에 신차를 뽑았습니다.
차량 인수할 때 썬팅이 이상해 딜러에게 문의했더니 아직 마르는 중이라고 다 마르면 괜찮을 거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네요..
썬팅샵에 사진을 보내줘도 직접 봐야 알수 있다며 차로 왕복 4시간 거리를 와보라고 합니다
딜러는 나몰라라네요.
집 근처에서 재시공을 하고 싶은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 책임을 회피하고만 있습니다. 새차인데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ㅠㅠ
혹시 다른 해결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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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룽이입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구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법적 보호를 받으실 수도 있을겁니다. 이럴땐 지식인이나 사람들의 입을 통해 해결하기보단 전문기관의 도움이 더 좋습니다. 얼른 연락해보세요. 소비자 보호원 1372!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딜러가 하는 선팅은 딜러책임은 아니죠.시공자문제겠죠.다만딜러에 맞긴것이 잘못된것이죠, 뭐든지 본인이 알아보고 가까운곳에서 시공하는것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