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범석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저도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비보험을 유지중입니다.
보험은 미래에 불특정한 위험에 대비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실비뿐만아니라 암보험, 운전자보험 모두 미래에 올 수 있는 위험에 보장해주죠.
급여 치료 같은 경우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기에 병원비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인 경우는 어떨까요?
작은 비급여 치료면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겠지만 큰 치료일 경우에는 엄청난 경제적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암도 현재 산정특례라는 제도 덕에 의료보험이 적용 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급여 항목에 대해서만입니다.
반대 상황이 일어났을때는 이미 때는 늦은 상황이 올 수 있기에 보험을 미리 준비하시는 겁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보험 준비 안하셔도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직 의료비 목적으로 따로 저축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이런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료비 목적으로 저축하는거보다 보험료 내시는게 더 유리하다는걸
모든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을까요?? 혹시 제가 도와드려야하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