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재료공을 쓸지 기계공을 쓸지 고민중입니다. 기계공은 현실적으로 성적이 좀 안될 것 같아 재료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계공이 좋다고는 하지만 재료공도 충분히 좋을까요? 그리고 금오공대 재료공 학사만 해도 취업 문제 없을까요? 재료공이면 어디로 진출할 수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기계공학과가 취업문이 넓은 것은 사실입니다. 입시할 때 보면 기계공학과나 전기전가 공학과가 취업이 잘되서 인기가 많잖아요. 그런데 재료 공학과도 취업분야는 상당히 넓습니다. 어디든 소재는 활용이 되니가 말이죠.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 반도체, 배터리에도 재료공학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재료공학과가 기계공학과 보다는 덜 알려져 보일 뿐이지,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학과입니다. 반도체부터 배터리, 소재, 철강, 디스플레이 같은 핵심적인 산업에서 다 연결되는 거에요. 학과도 중요하지만 가서 얼마나 성실하게 하느냐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하면 취업은 따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일반적으로 봤을 때 전화기라고 불리는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이 취업에 있어서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긴 합니다. 저는 물론 재료공학을 전공한 사람이고요. 재료공학이던 기계공학이던 열심히만 한다면 취업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재료공학의 경우는 다양한 곳으로 진출이 가능한데, 소재가 필요한 부분에는 어디던지 진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