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 상한가에 대해 궁금합니다
종가 는 마이너스였다 시외 상한가로 가는 종목이 많은데 시외 상한가는 기준이 종가에서부터 시작하나요?
20프로도 안되는데 상한가에 가있는 경우도 있네요
시외 상한가 기준이 궁금합니다
또 시외 상한가는 다음날 수익권에서 또 상한가 갈 확률이 얼마나 될 거요?
시외 상한가는 다음날 매수하는 게 좋은 가요?
시간외거래는 장마감후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입니다
기준가는 당일 종가이고 가격제한폭은 상하 10%입니다
시간외에서 상한가가 나왔을 때 다음날 주가가 상승으로 시작하는 확률이 꽤 높습니다만, 세력이 이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종가는 시가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
따라서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했다고 무조건 매수한다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면밀히 살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장마감후에 호재가 나왔다면 예외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가증권 등 코스피, 코스닥에는 2500여 종목이 있습니다.
아무리 장이 나쁘더라도 보통 하루에 한 개의 상한가 종목이 나옵니다. 많이 나오면 한 10개의 개별주들이 나오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것들이 흔하다고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한가를 간 종목들을 보면 호재로 인한 것도 많지만 악재의 해소라던가 너무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만큼 떨어진 폭이 크다는 것이지요.
이런것을 기대하다보면 본인이 왜 주식을 했는지에 대한 본질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주식인데 어느 순간 점상을 간다든지 상한가 종목을 찾아다닌다던지 하면서 짜릿함에 빠져서 도박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실제로 그 맛에 주식을 하는 분들도 많구요.(실수익은 마이너스가 되고 있지만)
장중 당일 상한폭은 30%입니다. 그리고 시외는 10%까지 상승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시외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당일 시가에서 30% 이상 상승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자면 당일 상승폭이 25%로 종가를 마쳤다면 시외 상승은 나머지 5%만 가능합니다.
특별한 호재가 있든 없든 많은 경우에서 시외에 상한가를 갔다거나 하더라도 다음날 그 이상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이익실현을 위하여 매물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제 시외 상한가 갔으니 오늘도 갈거야!' 하고 시초에 샀던 분들이 물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내가 단타를 하고 있다고 해서 다들 단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장투나 스윙이나 아니면 시외로 샀든 많은 사람들 역시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하면 그들은 수익실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외는 적은 물량으로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죠. 특히 가벼운 종목들은 더욱 쉬워지죠.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는 일이겠지만 단타를 하는 분들도 시외는 잘 하지 않습니다. 밤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종가 는 마이너스였다 시외 상한가로 가는 종목이 많은데 시외 상한가는 기준이 종가에서부터 시작하나요?
20프로도 안되는데 상한가에 가있는 경우도 있네요
시외 상한가 기준이 궁금합니다
또 시외 상한가는 다음날 수익권에서 또 상한가 갈 확률이 얼마나 될 거요?
시외 상한가는 다음날 매수하는 게 좋은 가요?1.시외상한가는 그날 종가의 10%입니다 넵 기준은 그날 종가 맞습니다. 일반적인 종목들보다는그날 시외상한가를 갔다는건 장마감후에 좋은 기사가 뜨거나 호재거리가 생겼을 확율이 큽니다 하지만 상한가는 재료마다 다르기때문에 당일날 시가가 고가가될수도있고 상한가에오른후 줄줄 흐를경우도있습니다 다만 다음날 확률적으로 높은 가격대에오를 확률은 높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10프로 상향시 시외 상한가이고 10프로 하락시 시외 하한가입니다.
요즘 제일 문제되는 것 중 하나가 추천주를 문자로 뿌리는 곳들이 시외 상한가 이후에 그걸 보고 추천주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날 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사려고하면 종가에 절대 구매가 불가능하고 그거보다 높은 가격에 사면 물리게 되게 되오니 조심하셔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외 거래는 정규장 종가 가격 기준으로 최대 +- 10% 입니다.
다만 정규장에서 이미 상한가 갔으면 더이상 + 못갑니다.
정규장에서 25%로 마치면 시간외는 정규장 30%수준뿐이 +5(조금안되게 시간외 상이 되겠죠)
하한가격도 위와 마찬가지로 정규장 -30 하한가가 최고 맥심입니다.
시간외 상한가를 갔는데 다음날 장은 좋은 흐름을 보이겠지만,
시간외 상한가를 가서 매수물량만 많고 못 사는 현상이면 다음날 시초가 자체가 시간외 상한가보다 높게 형성이되면,
시초가 이후 매수가 되어도, 바로 매도 물량 쏟아져서 고점으로 물린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음날도 충분하게 올라갈 정도의 호재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잘 판단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