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할 강아지가 여기도 한 마리 있네요 산책을 가고자 하면은 좋아서 날뛰고 하는데 막상 목줄을 채우려고 하면 주인에게까지 으르렁거린다는 것은 참 이해하지 못할 행동입니다 하지만 어떡하겠습니까 이 문제도 훈련과 교육으로 뛰어넘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안 돼 하지 마 가만히 있어 이렇게 천천히 다가가시고 목줄 하는 것이 위협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 줘야 합니다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뛰어 넘을 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목줄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 이 자체가 강아지에게는 굉장한 위협으로 느껴졌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행동 자체를 강아지는 위협으로 생각하고 인식을 하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문제를 뛰어넘어야 되는데 더 많은 신뢰를 주어야만 강아지가 주인의 행동에 대해서 위협을 당한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유스럽게 목표를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많은 신뢰감을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