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와 기침이 너무 심합니다.
가래와 기침이 너무 심한대요
어떻게하면 증상을 완화할수있을까요?
기침·가래에 좋은 음식 5가지
1. 은행
가래를 삭히고 독을 제거해 주는 데는 효과가 뛰어나다. 날 것은 중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삶거나 구워서 먹어야 한다. 삶은 은행이라도 15세 이상일 경우 하루 8~10알, 15세 이하일 경우에는 하루 5알 미만이 적당하다.
2. 귤
귤은 구연산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감기나 동맥경화, 고혈압 등에 좋다. 또 귤은 생리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돕는다. 감기를 풀어주고 기침과 가래를 삭히며 구토와 딸꾹질을 내려 준다. 귤씨는 방광염이나 요통, 가래가 끓는 기침에 좋다.
3. 생강죽
잔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껍질 벗긴 생강을 강판에 갈아 만든 생즙 반 컵에 물에 충분히 불린 쌀 2컵을 함께 놓고 끓인다. 쌀죽을 끓이다가 생강즙을 넣은 뒤 한소끔 더 끓으면 파를 썰어 얹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오리알
오리알은 호흡기 질환에 좋을뿐만 아니라 기침을 내리고 목구멍이나 이의 통증을 줄여 준다. 푸른 대나무 한마디에 양념한 오리알을 깨어 넣고 동여 맨 뒤 삶았다가 기름을 발라 구우면 훌륭한 영양식이 된다.배는 만성 기침과 가래 해소, 그리고 몸의 열을 내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배에 풍부하게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염, 기침, 가래에 효과가 있다. 배와 함께 겨울 감기, 만성 기침에는 모과차가도 효과적이다. 모과에는 칼슘과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해 근육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겨울 감기가 걸렸을 때 뜨끈한 콩나물국 또는 무국을 먹으면 감기기운이 한풀 꺾이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콩나물은 열을 내려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섬유소가 풍부하다. 콩나물국을 끊일 때 파를 썰어 넣는 것을 잊지 말자. 파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해 위와 폐에 좋고, 파뿌리에는 혈액순환을 돕는 알리신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많은 무를 푹 끊인 무국도 감기에 좋다. 쇠고기와 콩나물을 같이 넣은 무국은 목감기 초기에 먹으면 제격이다.
기침감기에 좋은 뿌리 식물로 더덕이 있다. 더덕은 거담, 해열, 소염기능이 뛰어나 기관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은 위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찬 성질이 강한 더덕은 따뜻한 성질의 꿀이나 고추장에 발라 구워먹을 때 더 좋다.
출처:https://www.kfood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8
◇무즙 매실차
무는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과 가래를 제거해주는 기능을 한다. 특히, 무는 매실과 함께 차로 우려먹었을 경우 더 효과적이다. 매실은 살균·해독기능이 탁월해 기도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 이때, 무는 알맹이보다 껍질에 비타민C가 약 2배이상 들어있으므로 껍질까지 갈아 마시는 것이 좋다.◇모과차
칼슘·칼륨·철분·비타민 C가 풍부한 모과는 만성적인 기침에 효능이 있다. 또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해 기관지를 보호, 가래를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 모과를 삶아 꿀과 물을 넣어 차로 마시면 폐렴으로 인해 차가워진 몸의 기운을 따스히 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07/2015070700965.html무와 무청을 많이 드세요~
무에는 디아스타제란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소화가 아주 잘됩니다~
그리고 점막의 병변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진해 거담 작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래가 끊이지 않고 또 기침이 자주 나올 때에 이러한 무를 잡수시면 됩니다~
무를 즙으로 내어 잡수시면 제일 좋습니다~
무즙을 낼 때 껍질을 벗기고 무즙을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껍질에는 효소와 비타민c가 많기 때문입니다~
무를 빨리 갈면 매운맛이 나고, 천천히 갈면 단맛이 납니다
그래서 무를 천천히 껍질째 갈아서 단맛이 나게 만들어서 드세요, 그러면 가래, 기침해소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무청은 예부터 야채중에서 정말 일류 야채로 손꼽힙니다~
무청에는 칼슘함량이 야채중에서 가장 높을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오렌지와 토마토의 3배나 함유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무청도 역시 즙을내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무즙이나 무청즙을 드시기에는 좀 힘이드신분도 있으실수 있습니다~
드시기 힘드신분은 즙을 내실때 당근을 같이 조금 넣으시게 되면 한결 수월해 집니다
당근을 넣고 같이 갈때는 식초를 조금 넣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근 속에는 무청이나 무가 갖고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그런 산화효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려야만 비타민c를 보호할수가 있습니다~
출처:3040싱글들의모임카페
가래와기침에 대해 궁금해하셨는데요?
궁금한 내용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배즙을 마시면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시켜서
감기와 가래에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계속 마시게되면
감기와 가래에 도움이 됩니다.
허나 가장요한것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약을
처방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 방법중에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은 일단 소금물로 가글을 하게 되면 인후통을 줄일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소금을 녹인후에 가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음식으로 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곶감의 경우 하루 1~2개 정도 먹게 되면 진해작용과 기관지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많이 알려진 방법으로 도라지가 목기침 가래 호흡기에 좋다고 합니다.도라지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이고 호흡기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즙을 구입해서 먹는것도 권장해 드립니다.
코로나 19가 유행인 지금 가래와 기침 증상이 있으면 민간요법이아니라 1339 콜센터나 120,관할 지역 보건소로 전화상담 후 선별 진료소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래나 기침 증상은 비염이 있거나 후비루 증상이 있을 때도 생길 수있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도 기침이 잦게 나온다고 합니다.
답 : 민간 요법이 아니라 병원을 가셔야합니다.
하지만 전문의의 답변만큼 정확한 답은 아니니 이비인후과를 찾아서 진료 받으세요.
먼저 종합감기약 또는 가래 완화해주는 약이나 기침 완화 해주는 약을 먹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요새는 편의점에서도 기본적인 약은 다 파니까 손쉽게 구매해서 복용하시면 될거에요.
이 시국에 너무 약만 믿고 있을 순 없죠.
코로나 증상 중 기침도 포함되니까요.
복용하시고 다른 발열증상이나 다른 부위가 안좋다 싶으면 선별 진료소 방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래와 기침이 심할 시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열과 기침등 감기 증세가 있을경우 의심해봐야합니다.
코로나19가 의심되는 경우 거주지 내 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아닌 경우 약을 드시거나 기침을 줄이는 도라지를 달여 마시거나 허브종류의 로즈마리를차를 마시면 진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