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수딩젤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한시간에 한두차례 수시러 발라주고 있는데, 수딩젤 지속적으로 발라줘도 아이한테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더 건조해지거나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딩젤은 비교적 안전하기때문에
수시로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건조해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으나
너무 자주 바르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습기를 틀어주면서 보습을 조금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안 온도를 잘 맞춰야 합니다.
가급적 시원하게 해주세요.
온도는 21.22 정도 맞추고, 습도는 55정도 맞추시면 됩니다.
수딩젤을 계속 사용하면 모공이 막힌다라는 말들도 있지만, 다 케바케인 것 같아요.
대신 수딩젤 바르고 그 위에 보습그림을 발라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젤을 많이 발라준다고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아이가 많이 건조하다고 한다면
틈틈히 수딩젤을 발라주면 좋을 것 가텐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딩젤은 신생아 때부터 바르다 보니 보통 인체에 무해합니다. 수딩젤을 지속적으로 발라주셔도 무방하며 습도조절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50% 내외로 맞춰 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자극이 강하지 않은 수딩젤을 발라주시고
아이의 입 등에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자극이 없거나 저자극 제품으로 꾸준히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집의 습도도 50~60%를 유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피부가 건조하다면 실내 습도는 40~4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실내가 너무 따뜻하거나, 습도가 낮다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려움과 건조함을 유발하므로 과도한 난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각질층은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