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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역량있는코스모스

압도적으로역량있는코스모스

너무 괴로워요 그냥 정신병 걸릴 거 같은데

세상 모든 일이 다 어떻게 스트레스죠

최근들어 피부염인지 붓기인지 코가 커진 뒤로 안 돌아와서 너무 스트레스라 피부과 한 번만 가보자고 했어요. 당장 다음 주가 졸업사진이거든요. 근데 엄마라는 인간은 빚이 몇 천은 있는데도 자기 홈쇼핑 할 돈은 있으면서 자식 피부과 보내는 데 드는 몇 만 원이 아까워서 돈 없다고 알아서 하래요. ㅋㅋ

저 진짜 안 해주면 그냥 고3 마지막 졸업사진 안 찍을 거라고 할 거예요.

자식한테 두자릿수 아이큐 물려주면서 가정교육 개판내고 정병 걸리게 했으면서 그거 하나 부모라는 인간이 못 들어주나요? 언제는 답답해서 죽고 싶다니까 당장 집 나가라면서 소리지르고 그래요. 내 인생은 왜 이럴까요. 이거 때문에 학교도 가기 싫고 정상적으로 못 있을 거 같아서 학교 쉰다고 하면 부모라는 인간도 뭐라 할 거고, 담임쌤도 안 좋게 생각하시겠죠 ㅋㅋ 태어날 때부터 이미 인생 반절 망하고 시작하네요. 가끔씩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유서에다 평생 고통 받으면서 괴롭게 죽으라 쓰고 뛰어내리는 상상도 몇 번 하는데 실행 용기는 없네요 ㅋㅋ 난 왜 이런 인생 살고 있는 거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사용자 분께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입니다. 우선 가족분들과의 대화로 문제 해결이 어렵다면 전문적인 상담 기관이나 병원에서 심리치료 등의 방법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활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어려운 시간들이시겠지만 꼭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이게 곧 성인이 되신다면 굳이 부모님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그냥 잠깐 1년만 딱 버티고 사회에 나오셔서 직장을 구하셔서 스스로 일궈내시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엔 여러종류의 부모님들이 있지요.

    하지만 부모님을 탁하기엔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떄 부모님의 비중은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작게 알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성장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또한 IQ의 경우는 90대든 120대든 그정도 차이는 그렇게 크지않다고합니다.

    보통 150 160정도는 되어야 일반인과 차이가 생기는 수준이라고 하지요.

    또한 부모님이 불우한 환경을 제공했다고 해서

    그대로 불우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자신이 스스로 일궈내서 그 불우함에서 벗어나는 이들이 있지요.

    누군가를 탓하기보단 본인이 스스로 일궈내는 마은드를 가지시는게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될듯하군요.

    남에게 의지하지마세요 오직 믿을건 자기 자신 뿐 입니다.

  • 얼마나 속상했을 지 너무 공감돼요ㅠㅠ 저도 태어났을때부터 아토피를 앓고있었고 어릴때는 유복한 집도 아니었거든요..!!

    저도 몇년 전 학생일 때 까지만 해도 친구들이랑 외모 이야기도 많이 하기도 했고 특히나 평생 남을 졸사잖아요..ㅠㅠ 물론 어느정도 보정은 해주지만 나만 특별히 신경써주지도 않을테고..

    저같아도 사진 찍기 싫었을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할테고요. 그리고 유난히 이런 때일수록 자꾸 친구들 부모님이랑도 비교하게 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고3이라 일분일초가 아깝겠지만 하루정도는 시간을 내서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고등학생 때 주말에 예식장이나 다른 단기 아르바이트 가끔씩 해서 놀러갈 비용도 충당하고 그랬거든요!

    어릴 때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있어야 버팀목이 되는데 현재 제일 힘들 시기에 가족이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주지 못해서 더 힘드실 거 알아요. 근데 얼마나 힘들던간에 곧 성인이 되고 결국 제 인생은 제가 책임져야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많이 밉고 빚도 있다고 하시니 차라리 지금 열심히 사셔서 나중에 조금 이르게 독립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ㅠㅠ

  • 부모님에게 불만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환경이란 인생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지금 삶의 출발점에 서 계셔서 크게 느껴지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을 전략적으로 관리하시고, 성인이 되신 다음 돈을 모아 집에서 물리적으로 먼 곳으로 이사를 가세요. 거기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시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냐는 랜덤입니다.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고, 극복 가능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는 자식에게 세상 최고의 믿음과 안식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식에게 스트레스 대상이 되니 정말 힘들고 어려운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비관만 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 내야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이고 이제 곧 성인이 되시니 집에서 독립 한다는 목표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들더라도 극단적인 생각은 가급적 하지말고 이 악물고 버티고 버텨 성인이 되면 성공하는 인생 사시길 비랍니다.

  • 참 힘드시겠어요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엄마로부터도 외면을 받고요 오죽하면 죽고싶은 생각까지 하실까요 더구나 한참 외모에 신경쓸 나이에 피부까지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이제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어떤 난관도 극복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시다

  • ㅠㅠ 저도 비슷하게 살았는데~~엄마가 사이비 종교에 빠지셔서~ 그래도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 힘든 시간도 다 지나가더라고요~ 곧 성인이 되잖아요~저는 17살때부터 집이랑 담을 쌓고 지금까지 잘살고 있습니다.힘내세요~비관하지 마시고 운동 꾸준히 하세요~체력이 있어야 독립해도 자신감 있게 살수있습니다. 혼자가 얼마나 좋은지 훗날 아실 겁니다. 지금은 기운 내시고 운동하시고 ~ 건강 잘 챙기세요~ ^^♡

  • 인생의 방향은 본인이 정하셔야 합니다.

    제 주변에도 이러한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결혼하고 가정꾸리면서 모두 절연 하셨습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우울하시겠지만 미래에는 누구보다 행복하실테니 미움보다는 인내 하신다는 생각으로 더욱 단단해지셔 성인이된 후에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현실이 힘들 더라고 하루 하루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