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기 싫어요
지금도 우울하고 삶이 힘들구요
가정이 화목하지 않았고 가난해서
책임지지 못할 아이 만들고 싶지 않은데
그런 말 하면 시댁과 남편한테 죄인취급 당하고
이해조차 안해주려고 해서 넘.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