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소액으로 할만한 투자?

2020. 01. 11. 09:28

100만원~200만원으로 시작해볼만한게 있나요?

대학생이고 주식이란 뭔가 경험하고 흐름을 알아보고싶습니자.

종목과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WorldConsulting

대부분의 초보들이 주식을 시작한다면 PER, PBR, EPS에 대해 배우고 시작할 것이다. 가끔 주식을 확인하고 매도할 경우라며 매 번 PER, PBR, ROE 에 대해 찾아보고, 저PER 중에서도 고평가주를 찾기 위해 증권 사이트를 이리저리 배회할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낮은 PER일지라도 혹은 높은 PER 회사 일지라도 주식의 가격이 항상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등하락을 반복한다.

어떤 주식이라도 낮을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된다?

 주식으로 돈 좀 번 사람들이라면 항상 이렇게 이야기한다. 가격이 낮을 때 사서 비쌀 때 팔아 몇 십, 혹은 몇 백만원의 이득을 보았다고, 혹은 대학생의 경우 용돈으로 투자한 주식으로 등록금을 내고도 남아 자취방 보증금을 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주식은 오히려 낮은 가격일 때 조심해야 한다. 

 출저 : 네이버 금융 - 쿠첸 차트

위의 차트는 전기 밥솥 회사인 쿠첸의 차트이다. 일부러 최근 가격을 가렸다. 쿠첸의 경우 PBR이 1.6 정도에 PER 역시 16배정도이며, 인지도에 비해 가격도 비싸지 않고 코스닥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가격이 5월 20일 쯤에 최고가를 찍고 쭉 내려와 얼핏보면 7월 3일을 기준으로 다시 오를 듯한 추세를 보인다. 12000원이였던 주식을 1만원에 사서 15000원 아니, 10500원에 팔아도 1000주면 5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간다.

단순히 최저라고 생각했던 점 이후 최저점을 갱신하였다. 물론 일일 차트와 거래량을 보며 분석을 시작해야하지만 여기서 하고자하는 말은 내가 생각하는 최저점엔 더 밑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쿠첸의 경우 쿠쿠와의 특허권 소송에서 진 이후로 쭉 주가가 하락세이지만, 도중 공매도와 기관의 작전이 있었기에 주가가 간혹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즉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무조권 가격이 싸다고 사는 것은 나쁜 습관 중 하나이다.

어떤 주식을 구매해야 할까?

 주식을 일종의 투자방식으로 은행 이자, 부동산과 더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항목 중에 하나이다. 특히나 부동산과는 다르게 소액으로도 접근이 가능해 특히나 자본이 충분하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론 8~90%의 주식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주식을 구매하기에 앞서 어떤 주식을 살지, 그리고 얼마나 사며 언제 팔 것인지를 확실히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을 구매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기업 레포트를 분석하며 직접 기업을 방문해 관련 정보를 듣거나, 뒷세계(?)를 통해 나름 믿음직한 정보통을 통하는 방법도 있지만 소액을 투자하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정보라고 해봐야 인터넷이나 뉴스를 통해서 밖에 없다. 하지만 2017년 트랜드는 바이오이니깐 바이오 업종을 무작정 사는 것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

 대학생은 대학생 나름대로의 투자 방식이 있다. 예를 들어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해당 기업에서 작년엔 얼마나 신입사원을 고용했으며, 올해는 어땠고, 지원률이 얼마정도 되는지에 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올해 작년보다 신입사원을 많이 채용한다면 작년과 비교해 시장에서 수요가 늘었거나 회사가 성장한다는 의미며 이 말은 회사 가치를 나타내는 주가 상승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지원하는 회사의 경우 대기업 계열이 많으며, 이런 회사의 경우 아무래도 주가가 비싸다. 삼성전자의 경우 1주에 200만원을 넘는다. 그렇기에 대학생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상장까지 한 주식이라면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고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광고글이 없는지 문의글에는 성의 있고 빨리 답변을 달아 주는지, 홈페이지에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 모바일로도 확인이 가능한지 정도만 확인해도 회사의 사정을 대충이나마 알 수 있다. 만약 최근2~3년 이내로 새로운 글이 없고, 혹은 홈페이지에 아무 글이 없는 경우라면 회사가 홈페이지에 투자할 인력이 없을 정도로 바빠 여유가 없거나 혹은 회사 사정이 안좋아 홈페이지 관리 인원을 다른 부서로 배정했을 수 도 있다. 

 홈페이지란 가장 쉽게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회사의 얼굴과 같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잘 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단순히 최근 글만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여러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다. 현재 기업이 판매하거나 연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은 지금 가지고 있는 특허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자신 나름의 지식과 잣대를 앞세워 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무조건 사도 될까?

 홈페이지나 나름의 지식을 통해 이 주식을 사기로 했다면, 무조건 사도 되는 것일까? 대답은 NO이다. 주식이라는 것은 가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다. 그렇기에 오늘 만원하던 주식이 내일은 9000원이 될 수 도 있는 것이고 11000원이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당장 5분 뒤에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내일 주식 가격이 오를 지 혹은 내릴 지는 일반 투자자라면 알 수가 없다.

 최근 알파고와 빅데이터 기술의 진보로 인해 막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금융권(기관)에서는 이득을 얻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건 바로 "공매도"와 "작전" 때문이다.

<출저 : 네이버 금융>

 자주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코스닥 차트이다. 평소 거래량이 10만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프를 보다보면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을 때가 있다. 물론 신약 개발이나, 특수 부품 개발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순식간에 높아지면서 거래량이 급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론 돈 많은 투자자의 작전일 때가 많다.

 기관(금융 회사)의 경우 고객들에게 실적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워도, 코스피 지수가 정점을 찍어도 주식을 사야한다. 그렇기에 압도적은 자본을 바탕으로 "작전"이라는 것을 짜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 일도 없는 기업의 주가가 상한가까지 폭등하며 거래량이 폭등하는 것은 기관이나 외국인과 같이 대규모 자본이 투입이 되었다는 소리이다.

  매스컴이나 사이트를 이용한 보도와 동시에 낮은 가격의 주식을 사제기를 한다면 거래량 급등 종목이나 상한가 종목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때 단기매매를 목적으로 한 소액 투자자(개미 투자자)들이 몰리게 되면서 거래량은 급등하게 되고 가격 역시 급등하게 된다. 문제는 다음 날이다. 다음 날 대량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나 대규모 투자자들이 거래를 하지 않게 되면, 급등한 가격에 적은 매도량으로 인해 매수세가 강해지고 이로 인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오를 때 마다 적절히 물량을 풀어 차액을 챙기는 경우가 있으며, 이와 반대로 "공매도 시스템" (실제 주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를 한 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해 돌려 주는 것)을 이용해 차액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무조건 오를 것 같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식의 차트를 이용해 앞서 설명한 작전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혹은 일어났다면 높은 가격에 산 사람들(물린 사람이라고 표현한다.)이 얼마나 있으며, 매수세나 매도세가 어떻게 될 지 예측해 장기 투자를 할 것인지 혹은 단기 투자를 할 것인지, 투자 이윤은 얼마나 남길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주식도 단순한 재테크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은행 이자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이윤을 노린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저금리가 계속되는 현재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기 보단, 한 발 한발 부자가 되는 길을 걷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며 배워가는 것이 대학생으로써 올바른 주식에 대한 투자 방식일 것이다.


출처: https://monhappy.tistory.com/60 [겁쟁이 탐험기]

2020. 01. 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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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할만한 주식으로는 우선 코스피 200에서 접근을 하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주식 200개를 뽑아놓은 겁니다.

작년같았으면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를 추천드렸을텐데 지금 거의 몇개월째 계속 올라와서

추천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어려운 종목들 말고 주변에서 바로 볼 수있는 하이트진로, 생필품, 라면 좋아하시는 장르의

상품을 골라 그 상품에 투자를 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1년전쯤 식당이나 마트에서 테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하이트진로를 구매하였는데 한 20프로 정도 수익을 낸것 같습니다. 1년에 한 번 배당도 하는데 배당도 타면 아마 24프로 정도 수익이 예상됩니다.

주변 상황에 호기심을 가지고 핸드폰이 많이 발전하면서 핸드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시장이 중요해지고 또 5G가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할텐데 그 인프라를 설치하는 종목들도 있구요.

다양하게 관심을 갖게 집요하게 한 종목만 파보세요.

재무제표는 기본적으로 보시고 회사 홈페이지, 실제로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CEO는 어디 출신인지 그 분야에 전문가가 맞는지? 회사에 기술개발팀은 존재하는가? 어떤 기술을 어디까지 개발했고 시장을 얼마나 크며 현재 어느 정도의 점유율을 갖고 있고 진입장벽은 쉽게 경쟁사가 쫒아 올 수 있을 것인가?

투자를 그냥 깜깜이로 하시지 마시고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 SWOT분석을 치밀하게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은행이자보다 보람찬 수익을 얻을 뿐더러 세상을 보는 눈이 남들과 달라집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그 이후로 절실이 다가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성투하십시오.

2020. 01. 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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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대 목탁디자인학과

대학생이시면 공격적인 투자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잃더라도 벌 능력이 되구요.

시간도 있으시니까 빠르게 자본금을 모으셔서 안전한 투자로 전환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격적인 투자라 하면,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리스크를 감당한다는 게 맨땅에 헤딩하란

소리는 아닙니다.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고수익을 낼 만한 곳을 찾는거죠. 공부가 필요합니다.

지금 공부해두시면 평생 쓰는 거니까 열심히 하셔야되요.

우선 미래에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주식을 머릿 속으로 직접 찾아보세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셨다면, 현실적인지 자료를 조사해보시고 판단하세요.

2020. 01. 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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