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있는 기업에서 코인을 만든 경우?
원래 코인이라고함은 약간 실체하지않는 가상화폐이잖아요. 근데 코인들 중에서도 클리이튼 핀시아? 같은건 네이버 카카오라는 기업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런코인은 주식과 차이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주식은 해당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고 배당도 있고
실적도 반영이 됩니다
다만 코인의 경우 해당 기업이 만들었다고 해도 가치가 기업에 실적이 포함되진 않는 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김치코인 중에서 실체 있는 기업이 만든 대표가 위메이드가 만든 위믹스랑 카카오계열의 클레이튼 이죠 둘다 가격보면 답답합니다 주식이랑은 별개의 코인이구요 개인적으로 김치코인 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아닙니다. 그래도 코인은 코인일 뿐입니다. 실체가 있으려면 네이버, 카카오 등 기업의 유,무형자산이 있고, 인적자원 등 자원이 있어야 주식(회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해당 코인들은 그냥 그 기업들이 만든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기본적으로 "탈중앙화"성격을 지닌 블록체인으로 움직이는 자산 입니다. 과거에도 대기업이 코인을 발행 한 적이 있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했고 또한 코인 자체가 기업이 발행 한 주식과는 전혀 다른 성격 입니다. 주식은 증권으로 기업의 성과에 따라 수익이 나지만 코인은 기업의 성과와 전혀 무관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실체 있는 기업에서 만든 코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은 매수하면 기업의 일부 (정말 극소수의 일부라도) 소유권이 있지
코인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안전성은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네o버 라든지 카o오 라든지, 코인의 화폐를 만든 단체라고 하더라도, 상폐가 된다고 하더라도 어떤 법적 책임에 대한 의무감은 없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체 있는 기업에서 발행한 코인, 예를 들어 카카오의 Klaytn이나 네이버의 Finschia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이러한 코인들은 주식과는 다르지만 실체가 있는 대형 기업들이 기술적 배경을 가지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과 달리 이러한 코인들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지 않으며 주식처럼 배당금이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는 권리가 없습니다. 대신 이들은 주로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가치가 있으며 주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투자 가치를 지닙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갖는 회사에 대한 의결권 갖는 지분이며,
코인은 단지 해당 회사가 만들어 유통한 가상화폐입니다.
실제 카카오/네이버와 클레이튼 가격은 연관성이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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