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고 이 무료함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식구들하고 식사도 맛있게하고 술도 한잔 하고 즐겁게 보냈는데 다 해어지고 나니 허전한 마음과 만사 귀찮아지고 몸은 너무 무겁게만 느껴지내요
빨리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오늘까지 대체휴무일 일이라 시간적으로 마음의 여유는 있을거에요
손에 일이 잘 안잡히겠지만 일상으로 돌아가서 진행해 왔던일에 집중해보세요
너무 급하게 할 필요없어요
기분전환이 필요하면 달콤한 커피나 음악 등 취미생활에
시간을 가져보세요
혼자가 외롭다고 느끼는 것보다 코로나 시기에 혼자만의
힐링의 시간도 좋을 듯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명절 후유증으로 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절 마지막을 그냥 휴일이라고 생각하고
가까운곳에 가볍게 산책겸해서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게 쉽지 않은 건 당연합니다.
이럴 땐,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운동을 함으로써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도 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엔돌핀을 방출하는 것도 스트레스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명절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다음 명절에 또 다시 만나서
식구들과 재밌게 생활하시면 되며 명절동안의 즐거운 기억은
잠시 뒤로하고 일상생활에 집중하신다면 보다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에서 쉬는것 보다는 헬스장을 가거나 카페에 가서 책을 보거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무료함이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명절로 인하여 후유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인스스로 취미생활이나
운동등을 하면서 어느정도 의욕적인 생활을 하려 노력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운동이란 것이 시작하기가 귀찮지 막상 시작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고 매일 좋아지는 신체능력을 확인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에서 땀을 흘리고 가벼운 운동을 해보세요.
무료함이 없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명절증후군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생활패턴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좋아질수있는부분이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연휴기간 친척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면, 마지막날인 오늘 하루는 휴식을 취하며 내일부터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