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보면 워킹홀리데이 많이가고 워홀갔다온 사람들은 걸러라라는 말도 많이들었고 솔직히 그냥 여행가는거아닌가요? 공부한다고 가는거 그냥 핑계인거같은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워홀을 가는 이유는 그나라의 문화도 배우면서 돈도 벌고 언어도 배우려고 가는 것입니다.
쉽게말하면 일하면서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느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해외에서 일도해보고 여행도가고 일상생활영어도 쓰고 이런저런이유로 가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워킹홀리데이를 갑니다. 그나라의 문화나 언어를 배우기도 하구 기술을 배우거나 아르바이트 개념을 포함한 여행일 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나는너의비타민같은사람입니다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들이
돈도 벌고 영어도 배우고 이런 느낌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원래 워킹 홀리데이는 공부를 위해 유학가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하여 숙식 및 용돈을 해결하는 방법이었고 해당 국가는 저렴한 인건비로 노동력을 제공받기 위해 실시하던 제도인데, 요즘은 놀러 비슷하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adbn05입니다.
솔직히 제 지인들경험상
대부분 90프로 이상 해외에
오래체류하고싶은데 비자때문에
여행할라고 가는거에요ㅎㅎ
물론진짜 알바열심히하고 공부하려가는사람도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