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매일당당함이넘치는재규어

매일당당함이넘치는재규어

채택률 높음

가정과외도를 분리하며 이중생활을 했다는 지인의 배우자 뭐라조언해드려야할까요

가까운 지인이 5년간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도 모른척 해주며 아이들 때문에 참았답니다 , 아직도 관계를 이어가며 가족에게 큰 상처를 주고 이제는 아이들이 외도한 사람을 찾은 모양이에요 이상했다고 했대요 그래서 배신감이 더 크다고 합니다 지인은 상대 부모 연락처까지 알고 있어 상황을 알리고 싶어 하는데 이런 경우 외도한 사람의 부모가 알면 관계가 멈춰지나요 ? 들어보니까 제가 보기엔 양다리처럼 가정과 외도를 분리하며 지내셨던것 같습니다

이럴때 참 옆에서 저희 부부가 해드릴 조언이

뭐가 있을까요 ?

지인의배우자 무슨심리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다정한양파

    완전다정한양파

    지인에게는 먼저 공감이 큰 힘이 될것같아요.

    5년동안 참아온 만큼 상처가 크기때문에 얼마나 힘들었겠냐는 말로 마음을 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외도 상대의 부모에게 알리는 것은 성인관계라서 관계를 반드시 멈추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갈등이 더 커질 수 있어 감정이 가라앉은뒤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주셨음해요.

    지인의 배우자 심리는 보통 가정은 유지하면서 외도 관계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중생활’ 형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안정적인 가정과 개인적인 욕구를 분리해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옆에서는 성급한 행동보다는 상담이나 차분한 대화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 보라고 조언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지지해 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 부모한테 알린다고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제 주위의 경우를 보면 보통 외도는 2가지 유형이 있더군요

    그냥 천성이 바람끼가 다분하거나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천성이 바람끼가 다분한 사람은 충고나 그런게 전혀 통하지 않아요 본인이 그걸 즐기고 죄의식라든가 문제의식을 전혀 가지지 않죠 이런 종류의 사람은 그냥 신경을 끄거나 이혼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절대 바뀌질 않더군요

    질문자의 외도하는 사람도 이런 경우면 어떠한 충고든 통하질 않습니다 감정 낭비 시간 낭비일 뿐이죠

    질문자의 외도하는 사람도 5년간 배우자가 알아챘는데도 5년 넘게 관계가 지속된 경우라면 절대 충고나 설득이 통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 부모한테 얘기한다고해도...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외도가 멈춰질거같진않습니다 증거를 잡아서 그 상대방한테 참교육해주는게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