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주말마다 연락와서 등산을 가자고 하고 볼링을 치자고 하고
너무 힘들어죽겠어요 혹시 상사가 뭐하자고 할때 거절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근무의 연속같아서 너무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가족이 병원에 장기투병 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주말은 질문자님이 돌봐드려야 한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십시오. 이정도의 이유인데 등산가자고 붙잡을 수가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요즘에 동호회에 가입을 했는데 주말마다 동호회 모임에 참석해서 못 가겠다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주말마다 가족과 지방으로 놀러가거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알아 들을 거에요.
가끔 같이 하자고 먼저 말씀하시면 더 좋구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다는데 무시하고 나오라고 하진 못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휴일까지 자기하고싶은데 끌고가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취미도없고 하고싶지않다고 이야기하세요
그건 핑계댈만한 것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참.. 어렵죠 .. 핑계를 대야져 어떻하겠습니까 가족 핑계나 여자친구 등 등에 핑계를 한두번씩 대면서 피하다 보시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찾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최악이네요ㅜㅜ자기가 좋은건 그냥 혼자서 하시지. 무릎이나 어디가 아프다고 하시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호돌이27입니다.
주말마다 등산가자고하면 저같으면 솔직히 주말에는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