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번 함께 운동삼아 호수공원이나 하이킹 코스로 산책을 했었는데요.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 매주 연락이 옵니다.
거절하려고 하나 마음이 약해서 못하는데..
이떻게해야 기분 안상하고 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처음에 같이 운동하신 것과 상사와 근처에 사는 것과 사는 곳을 밝힌 것이 실수입니다.
상사에게 엮인 순간 기분 안 상하고 거절할 방법은 없습니다.
계속 상사의 요구에 맞춰서 산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사가시는 것 말고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꽃무지224입니다.
진짜 곤란하시겠네요. 저도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상황이라면 안절부절할 것 같은데요.
저라면 힘들더라도 딱 말을 해야될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수 있어서 상황이 더 안좋아질수 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