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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황새43
무난한황새4324.01.02

주말만 되면 같이 산책을 하자는 직장 상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몇번 함께 운동삼아 호수공원이나 하이킹 코스로 산책을 했었는데요.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 매주 연락이 옵니다.

거절하려고 하나 마음이 약해서 못하는데..

이떻게해야 기분 안상하고 거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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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처음에 같이 운동하신 것과 상사와 근처에 사는 것과 사는 곳을 밝힌 것이 실수입니다.

    상사에게 엮인 순간 기분 안 상하고 거절할 방법은 없습니다.

    계속 상사의 요구에 맞춰서 산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사가시는 것 말고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은꽃무지224입니다.

    진짜 곤란하시겠네요. 저도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상황이라면 안절부절할 것 같은데요.

    저라면 힘들더라도 딱 말을 해야될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수 있어서 상황이 더 안좋아질수 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