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건 물을 새로 채울 때마다, 즉 매일매일 남은 물을 버리고 가볍게 헹궈주는 거예요. 그리고 2~3일에 한 번씩은 중성세제나 식초, 구연산 같은 천연 세제를 활용해서 물통 안쪽을 깨끗이 닦아주시는 게 적당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모든 부품을 분리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바짝 말려주면 곰팡이 걱정 없이 훨씬 쾌적하게 쓰실 수 있어요.
참고로 물은 정수기 물보다 소독 성분이 남아있는 수돗물을 쓰는 게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