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벌레가 들어갔을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빛을 비추는 것인데요.
빛을 비춰줌으로써 벌레를 밖으로 유인하는 것이죠.
하지만 빛을 싫어하는 벌레라면 오히려 더 깊숙이 파고 들어갈 위험이 있어요.
이때는 빛을 아무리 비춰도 나오려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참기름, 베이비오일 같은 기름 성분을 귀에 한두방울정도 떨어뜨려주는것도 좋은데요.
귀에 상처가 없을 때는 이와 같은 방법이 안전합니다.
간혹 어떤 분들이 귀에 물을 넣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귀에 물이 들어갈 경우 중이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물보다는 오일이 더 괜찮습니다.
귀에서 벌레를 빼내겠다고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는 벌레를 자극해서 더 깊숙하게 들어가게 하기 때문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민간요법으로도 벌레가 나오지않고 이미 귓 속 안으로 들어간 경우라면
서둘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벌레는 향기를 좋아하기때문에 야외에 갈때는 향이 많은 향수나 화장품을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