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왜란은 1510년 중종 시기에 삼포인 부산포, 염포, 제포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일으킨 변란입니다. 조선은 삼포를 통해 일본인의 체류와 무역을 규제를 하였습니다. 일본인 수가 증가하며 갈등이 심화하였습니다.
조선 관료들의 부당한 요구와 일본인의 불법 행위가 충돌을 빚었습니다. 게다가 대마도주 소모치카의 지원을 받아 일본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일본인 약 4천명이 100척의 병선을 동원하여 부산포와 제포를 공격하고 부산 첨사 이우증이 살해되기도 했습니다. 조정에서는 황형과 유담년을 방어사로 5천명의 군사를 파견하여 15일만에 난을 진압하였습니다. 이후 비변사를 설치하여 국방을 강화하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