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때는 명절에 엄마의 외삼촌을 봤었는데, 성인이후 지금까지 10여년간 본적없고 연락도한적없습니다.
엄마의 외삼촌(엄마의오빠아님)이라 어릴땐 할아버지라고 불렀던거같습니다.
장례식 참석하나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참석안하셔도 딱히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머님께서 참석하신다면 같이 참석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보통 잘 모르는 사이면 친척이라도 잘 참석하지않지만 가족이 같이 가는 분위기면 가야겠죠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질문자님 선택입니다
즉! 가셔도 되고 안가셔도 딱히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
자주 왕래하던 사이라면 몰라도 10여년 간 교류가 없었다면 아무리 어머니의 외삼촌이라고 해도 거의 남남이죠
물론 어머니께서는 참석하시겠지만 질문자님까지 갈 필요는 굳이 없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고 거리가 가까우면 몰라도 애매하면 그냥 안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그럼 님 외할아버님의 형제 정도 되실건데
저같으면 지역적으로 멀리 살면 가보지는 못할거 같고 모친 편으로 부조를 보낼거같고 가까우면 저는 모친랑 같이 가볼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날렵한웜뱃236입니다.
장례식에 참석해야되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해야될거 같습니다 어머니에 외삼촌이면 평소에 잘보기 힘드셨을텐데 마지막 가시는길이니 참석하는거도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성인이시면 보통 가는 편입니다
어머니가 가실 테니까요 어머니께 여쭤 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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