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근무시 옷차림과 주변이 이상합니다.
옷차림과 주변이 단정하지 않습니다.
전 옷차림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여주는 상대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옷차림과
표정으로 직장의 얼굴이 된다 생각하는데
이 신입은 머리를 귀신같이 풀어있고 옷도
깔끔하게 입는 타입이 아닙니다.
지적을 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제가 잘못된 건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마다 팀마다 분위기가 있어서, 팀내 분위기를 흐흐트린 생각되시면 명확히 얘기해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특히나 신입사원 이라면 깔끔한 복장은 기본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황로54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지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업무와 관련된 일이면 도와주고 알려주면 되는 데, 복장을 이야기하면 싫어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옷 있는 건은 자신에게 성인데 직장에 상사로서 옷 입는 것 그리고 머리 헤어스타일까지 간섭한다면 그거는 조금 오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름 개성을 가지고 하는 거니까 마음에 안 들더라도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입는구나 이렇게 인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사귀에 드레스 코드가 어떻게 되어있느냐 따라 다르겠죠.
물론 가끔 눈에 거슬리는 복장을 하고 다니는 직원들도 있지만 내가 직속 상사가 아닌데 지적하기에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지금 지적을 하신 분이 상사라면 말을 안들으면 그 위 선임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아님 제일 위 회사 대표가 얘기하면 더더욱 설득력이 있을 거구요. 뭐 반강제적이겠죠?
복장 좀 잘 다듬으면 되겠다 등
회사 대표이신데 말을 안듣는다면 뭐 짤라야죠 ㅎㅎ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질문자님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신입에게 자주 지적을 하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꼰대라고 하니까 적당히 이해 시키면서 지적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당연히 잘못된 거라생각합니다 직장생활도 사회생활이기때문에 혼자서 자기맘대로 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단정해야할 장소는 그렇게입고나가야죠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회사 규정에 복장 규정이 없는 한 신입에게 뭐라 할 권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이 다 맞는 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