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반 친구들이 그여자애하고 저를 엮어서 저는 처음에는 제마음을 잘몰라서 싫어하는척을 했는데 그여자애도 싫어 하더라고요 아직도 애들이 엮는데 그여자애는 아직도 싫어하는것같은 말을하더라고요 엮여서 친해지기가 어렵더라고요 먼저 말걸기에도 뭔가 그애를 좋아하는게 티날까봐 힘들어요 그애를 계속 좋아하다가 말을걸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만좋아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진실로 좋아하신다면 고백하시는 게 맞습니다.
두려워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말하지 않으면 혼자끙끙앓기만 하다가 끝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좋아하시는데 그냥 포기하시면 나중에 후회 안하실수 있을까요? 후회할만큼 마음이 없음 그냥 관두시고 후회할것같다 싶으면 도전해보세요.
하고 후횔 하는게 낫죠.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저는 좋아해도 싫어하는척,안좋아하는척하거든요 저같은 사람이 많더라고 작성자님이 좋아하시는 분도 좋아하지만 안좋아하는척 하는 거 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작성자님을 너무 싫어하는 그런 느낌? 아시죠? 그런게 느껴지신다면 진짜로 싫어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고양이36입니다.저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서로 사이가 더 친밀해지고 작성자님의 마음도 좀 편한해질 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