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드라이아이스는 고체 이산화탄소로, 승화하면서 대기 중 산소를 대체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대량의 드라이아이스는 실내에서 질식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더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의 경우, 드라이아이스의 극저온(-78.5°C)이 직접 피부에 접촉하면 동상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실내 온도를 급격히 낮추어 저체온증을 유발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영장 사고의 경우, 외부라도 밀폐된 공간이나 낮은 지대에서는 이산화탄소가 축적되어 질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드라이아이스 사용 시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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