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시댁에 잘못하는건 아닌데 결혼 기간이 점점 늘어날수록 명절이든 기념식이든 시댁은 가기 싫다고하네요.
기분 맞춰주면서 그래도 1년에 한두번 정도 명절포함 데리고 가긴하는데 제가 힘드네요.
그냥 가기 싫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가기싫어하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한번 진심으로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개선할수있는게 있다면 남편분이 나서서 도와줘야 합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싫다고 하면 자주 만나서 친해질수 있도록 한다든지, 집안일이 고되다고하면 시댁에 가서도 남편분이 가사일을 도와준다든지 여러가지를 의논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풍성한귀뚜라미172입니다.
싫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본인 집에서 부인을 어떻게대하는지
부인이 편함맘으로 있을수 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아직도 시댁이 불편한가보네요. 저희집도 그래요. 그래서 전 좀 적응하라고 잠깐잠깐 이라도 와이프데리고 저희 본가에 자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