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시댁을 가고 친정을 가고 하는데 보통 며느리 분들이 시댁 가는 걸 싫어하더라구요. 왜 그런 건가요?
요즘은 예전처럼 뭐 일을 시킨다거나 하지도 않고 오히려 부모님들이 눈치를 본다고 하던데 무엇 때문에 가기를 싫어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