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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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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의장 지명에 대해 궁금해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장으로 캐빈 워시를 지명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은 파월같은 부류의 매파라고 하는데

그토록 금리인하를 원하는 트럼프가 왜 이런사람을 지명했을까요?

캐빈워시가 연준의장이 됨으로서 미국경제와 글로벌 경제에 미칠영향과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너무 한쪽으로 가게 되면 트럼프의 중간선거시 참패가 예상이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연준의장을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하는 것이 아닌 약간의 변주를 준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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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명 이유는 기존 연준을 비판해온 워시를 통해 연준을 장악하려는 의도입니다. 무조건적인 금리 인하보다 규제 완화와 효율적 정책으로 물가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입니다. 예상 효과는 금융 규제가 풀려 증시와 금융권에 활력이 돌 수 있으며 매파 성향으로 인한 강달러 기조가 유지되어 한국 등 신흥국은 환율 상승 및 자본 유출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는 워시를 통해서 연준의 독립성을 흔들고 미국 우선주의 경제를 더 강력하게 추진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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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적 발언과 실제 인사는 다를 수 있으며 시장 신뢰 확보 목적이 큽니다. 워시는 월가 친화적 인물로 금융시장 안정 메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압박은 유지하되 통화 신뢰는 잃지 않으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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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목된 이유는 트럼프가 ‘낮은 금리’와 ‘대차대조표(QE 축소)’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인물로 보기 때문이죠. 또한 워시는 과거 QE(양적완화) 확대에 비판적이고 긴축(QT) 성향이 강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트럼프가 워시에게 “금리를 내리려면 먼저 돈을 찍어내는 기계(QE)를 멈춰야 한다” 는 메시지를 전했고, 이를 바탕으로 워시가 유력 후보가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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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방준비은행이었던 아메리카합중국 개국 초기, 연준은 미국연방정부보다 우위에 있었습니다.

    이유는 초기 지도자들, 또는 아메리카합중국의 자본가들은 중앙은행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정부로부터 자유로운 자본가들의 합의 은행을 탄생시켰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법은 존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을 초월하고 싶어하지만, 법은 법입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은 이미 공개적으로 양적완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금리인하에 대한 동의도 표시했습니다.

    케빈 워시라는 이 인물이 상원의 인준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원에서 통과되면 파월의 임기가 끝나고 연방준비은행과 FOMC의 의장을 맡게 될 것입니다.

    그린랜드 병합을 트럼프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알려진 로날드 로더라는 억만장자의 사위입니다.

    현직 대통령과 케빈 워시는 공개적으로 연준개혁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연준의 자율성을 훼손하겠다는 표현이지만,

    현재 미국의 부채문제는 어떤 방식으로도 해결이 어렵기때문에,

    연준과 미국연방정부 재무부가 손을 잡고 해결책을 마련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이해할 수도 있고,

    자본의 저항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경제와 글로벌경제에 미칠 영향과 경제적 효과는 케빈 워시라는 인물 하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달러패권은 사라졌고,

    지구촌은 화폐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해 있습니다.

    브릭스체제가 SWIFT 시스템을 탈퇴 선언했고,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도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각국의 CBDC 발행이 2026년에 예고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금값이 치솟고 있는데,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금과 은을 경쟁적으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희토류와 은같은 자원의 유통은 AI사업, 로봇사업의 가장 큰 위험요소로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자국이기주의는 불 난 곳에 기름을 붓고 있기때문에,

    세계 각국은 자국통화를 무한 발행하고 있고, 대한민국도 그 중 한 나라입니다.

    이 상황을 케빈과 트럼프가 잘 해결할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메리카합중국도 전례없는 연준의 중앙정부와의 협약으로 내부 갈등이 증폭될 것이고,

    케빈 워시가 장담하듯이, 연준 개혁을 성공할 수 있을 지도 미지수입니다.

    당연히 시장은 요동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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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비둘기파의 사람을 의장으로 앉히려는 의도는 이미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정권의 앞잡이가 된다는 비판이 분명 있을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는 이를 의식하고 시장 신뢰를 위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융규제 완화와 연준의 양적완화를 강하게 비판하던 인물이기 때문에 연준의 새로운 흐름으로 개혁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 연준의장 지명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매파로 분류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트럼프 앞에서는 기준 금리를

    내리겠다고 해서 지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