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은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대륙입니다.
하여 지구상에 남아있는 땅중 유일하게 주인이 없는 땅입니다.
사실 먼저 선점하는 나라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토분쟁을 막고 전쟁을 막기 위해 여러나라들은 남극조약을 맺고 규율을 정하였습니다.
남극에 대하여 어떠한 영토의 영유권도 주장할수 없고, 인류의 평화를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할수 없으며,
다만 평화적 목적으로 위한 연구활동만 할수 있다는 규정입니다.
하지만 이 조약에 서명하고 남극에서 활동하는 나라들은 향후 남극조약이 개정될시에
남극에서의 활동으로 남극에 존재하는 무한한 자원에 대한 개발참여권한과 연고권을 회득 할수 있습니다.
하여 이러한 목적으로 조약을 체결한 나라들은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고 남극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남극 세종기지에서 하는 연구는 남극대륙의 지층 탐사, 남극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연구, 암석표본연구를 통한 자원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 것과 같이 주목적은 자원개발에 참여할수 있는 연고권 획득이 주목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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