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과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비교할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기업의 운영에 있어 오너세습 문화가 없습니다. 즉, 본인 자식이라는 이유로 능력과 관계없이 위치를 물려주는 구조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통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주주에 대한 보상정책이나 주주환원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 오너일가의 지분세습이나 오너중심의 이윤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이 매우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한국은 기업들이 배당을 지급하는 문화가 미국에 비해 미비하고, 규제나 세법 등의 요인도 월배당주가 적은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기업들은 이익을 재투자하여 성장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배당을 지급하는 것보다 투자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