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문제도 아닌데 아내와 딸이 싸운다면 저는 누구의편에 서서 편을 들어줘야할까요? 아내의 편이 되야할까요? 딸편이 되야 할까요? 아님 그냥 중립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얌전한매미71입니다.
딱히 큰 문제가̌̎ 아니면 편을 들지말고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똑같은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신경을 건드리지않게 대충 부드럽게 이야기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ᐟ
안녕하세요. 쾌활한때까치48입니다.
아내분의 의견을 들어주는것에 한표입니다
어느 안건을 가지고 다뜸이 생긴것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따님은 깨달을겁니다
아빠의 마음을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내의 편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아내분의 생각이 바르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딸은 며칠뒤에 말을 잘하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꽃무지129입니다.
절대 누구의 편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분명히 누구편을 들었다고 비난을 받게 되므로 싸울때는 중립을 유지하고 모두 화해가 끝난 상태에서 잘못된 부분은 상호 바로 잡아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최대한 아내의 편을 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설령 아내가 틀렸더라도 무조건 티클이라도 잡아서 아내 편 드세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내와 딸이 싸운다면 저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겠습니다. 그냥 중립을 유지 하며 조용히 그 지역에서 이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백프로 한쪽의 잘못은 없기에
그때는 한쪽 편을 티나게 들기 보다는 한쪽씩 말을 다 들어보시고 잘못된점 잘한점을 짚어주시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