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은 비만의 원인이며 성인병 등 심혈관 질환의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평소 과식을 하지 않도록 식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갑자기 먹는량을 줄이게 되면 허기증때문에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평소 먹는 식사를 줄인량 만큼
포만감도 있고 칼로리가 낮은 콜라비, 양배추, 당근, 무, 토마토, 생고구마, 해삼, 곤약 등을 선택하여 섭취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먹는 순서는 콜라비 등을 먼저 먹고난 뒤에 식사를 하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줄인량(밥과 반찬,찌개를 부피로 환산) 만큼만 먹어야 합니다.더 먹는다면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