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으로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처벌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검찰에서 하는 방식과 같이,
수사 초기 범죄와 연관성이 있는 기관과 용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하지 않고,
데이터를 살펴서 찾아낸다고 합니다.
왜 빠져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일까요?
결재 라인과 최종 confirm된 시간과 이에 연관된 사람과 투기 의혹 시점 및 이와 연관된 차명인들을 먼저 발본해놓고,
증거를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경 분리에 의해 수사 방식이 바뀌는 것인가요?
효율성이 떨어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