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귀 고막에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에 청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볼륨은 가능한 최대한 낮게 하여 들어야 하며, 장기간 착용하는 것은 청력에 영향이 없지만 외이도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정해진 기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가급적 사용을 최소화 하고 소리도 적게 틀어놓는 것이 좋지요. 최근에 소리를 계속 크게 듣게 된다면 청력에 점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가급적 소리를 작게 들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어폰을 안 쓰시는 것이 더 좋기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