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사를 지내야되는지 가족간의 의견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오래전부터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었는데 시대가 바뀌니깐 제사를 지내는건 자유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매년해온던걸 한번에 바꿀수 없으니 가족간에 충돌이나서 걱정고민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제사 음식 준비하는 사람입장에서 많이 힘들죠.
가족간에 대화로 결정하세요. 유교사상으로 아버지 세대는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하실거고 자녀 세대들은 제사 지내지 말고 가족끼리 만나서 식사나 하자고 하실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도 사상이나 종교에 따라 다 같은 생각이 아니기에 강요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제가 와이프 따라 교회 다니면서 저만 제사를 안지내고, 저희 어머니 아직도 제사를 지내시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수있다고봅니다.
요즘 제사를 시사때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한번 이야기해보시는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제사에 대한 의견은 서로 툭 터놓고 솔직하게 주고받는 것이 맞습니다.
준비하는 사람, 제사를 끝까지 지내자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의 입장이 서로 다르고 이 문제로 서로의 의견이 합의가 되지않으면 연을 끊고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요한다고 해결되는 부분도 아니고 제사를 줄이고 가족간의 모임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동고비243입니다.
제사는 정말 며느리는 너무 힘듭니다
아침 눈떠서 오후 되서야 일이 끝나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심지어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1년에 한번만 지내는걸로
어머님이 얘기하셔서 딱 한번만 지내는 걸로
결정이 났습니다
아마도 시부모님 까지만 제사를 지내는걸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잘 의논 하셔서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되알진여치3입니다.
조금 꼰대같을 수 있지만 답변을 남겨봅니다.
옛 말에 온고지신이란 말이 있죠.
모두가 시대를 따르고 간편을 원할 때 누군가 한 명쯤은
옛 것을 말하고 형식을 차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이 한국의 문화, 관습을 중요시 하는게 세계화의 흐름, 시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리타분하고 낡은 사고방식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조심스레 의견을 남겨봅니다.
부디 원만한 합의 이루시길.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시대가 변해가고있는데 제사 지내는 형식이 중요하지않다고봅니다 ? 제짧은 생각은 제사날로 인하여 형제들 한자리에 모여서 밥한끼먹는장소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지난 세월을 무시할 순 없을겁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아버지 세대까진 제사를 당연하게 생각해왔고 그렇게 교육받으며 자란 세대지만
너네들 세대는 그게 아니니 제사는 아버지까지만 지낼테니 너네들은 지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렇듯 가족끼리 이야기를 해서 타협점을 찾는게 좋습니다
어른들 세대까지만 제사를 모시고 자식들 세대에서는 그만 두거나 뭐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제사가 단순히 샤머니즘이란 사실에 가족들이 공감한다면 바로 없앨 수 있겠죠. 그러나 다른 가족들은 샤머니즘을 넘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행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견에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이 있는 만큼 다른 가족들의 생각도 이해해 주시면서 의견을 조율해 보시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